크리스마스 트리를 함께 만든 따뜻한 순간들
춘천평화의집에도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왔습니다! 올 해도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습니다.
거주인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장식하면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이 더해졌습니다.
이번 크리스마스는 함께 나눈 작은 손길들 속에서 더 큰 사랑과 따뜻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.
모두에게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, 그 과정 속에서 나눈 소중한 순간들이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