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설내에 코로나19로 인하여 여자 거주인들만 참여하여
차를 마셨습니다.
날이 많이 덥지만 속을 보호하기 위해 따뜻한 차를 마시는게 작게나마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.
김*인님 아버님께서 보내주신 수박을 간식으로 먹으며 차를 마십니다.
수박이 참 달고 맛있었어요. 감사합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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