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석명절 때 진행한 투호놀이입니다.
투호가 없는 게 좀 아쉬웠지만 투호를 만드는 재미가 있었습니다.
투호가 들어갈 때마다 환호가 터져나왔고 들어가지 못 할 때는 아쉬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.
두 팀으로 나누어서 진행하였으며 한 번씩 이겨서 동점으로 기분 좋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.
평화의집소개 | 개인정보취급방침 | 영상정보처리기기운영 관리방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