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시간에는 펄러비즈를 이용하여 목걸이 만들기를 진행했는데요.
각자 개성이 달라 원하는 도안의 모양도 제각각이었어요.
그리고 펄러비즈를 잘 꽂지 못했던 하00님이 이전보다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였는데요.!! 감동~!!
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우리 춘천평화의집 식구들! 사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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