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명절을 맞이하여 전부치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.
전을 부치면서 전이 약한 불에서 익혀야 된다는 것과 화기를 다루는 만큼 조심히 진행해야 된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.
그리고 전을 부치고 나서 그 자리에서 바로 먹으니 더욱 맛있었고 즐거운 자리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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