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2012년부터 2023년까지 약 12년 동안 춘천평화의집과 함께 해주신
생활재활교사 주**님께서 마지막 출근을 하시며 거주인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.
긴 시간 시설의 성장과 거주인들의 행복을 위해 두 팔 걷어 노력해주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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